지난 9월 6일은 [자원 순환의 날] 이었는데요.
마침 한국무라타전자 서울 사무실의 스마트오피스 공사 기간이었기 때문에 사무실 내 버려지는 제품이나 가구를 재활용하기 위해 사내 아나바다 캠페인을 실행중에 있습니다.
먼저 공사가 시작된 22층의 사무실의 가구와 가전제품은 투표로 원하는 임직원들에게 모두 전달했고
21층 공사기간에는 사용하던 책상, 서랍등의 가구를 업체에 기부 예정입니다.
또한 임직원들이 사용하던 물품은 서로 셰어할 수 있도록 캠페인할 예정인데요.
버려지는 폐기물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자원이라는 것을 일깨우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